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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Honey, Reimagined
벌꿀, 그 이상의 가치를 설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블루라마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흔히 꿀을 자연이 준 가장 완벽한 선물이라 말하지만, 정작 소비자가 경험하는 벌꿀의 모습은 수십 년간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액상 꿀 특유의 끈적임과 결정화로 인한 보관의 불편함, 그리고 생산자의 숙련도에 따라 들쑥날쑥한 품질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분명한 과제였습니다.

저는 뉴질랜드 현지 벌꿀 가공업체에서 생산 총괄 책임자로 근무하며 연간 200톤 이상의 벌꿀 생산 실무를 진두지휘했습니다. 그곳에서 쌓은 고도의 결정화 공정 노하우와 글로벌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한국 벌꿀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블루라마를 설립했습니다.

블루라마는 단순히 꿀을 병에 담아 파는 기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뉴질랜드식 미세결정 크리밍 공법을 국내산 벌꿀에 맞게 고도화하고, 이를 AIoT 기반의 스마트 블렌딩 시스템으로 자동화한 ‘푸드테크’ 기업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제어 시스템은 품질 재현성을 98%까지 확보하여, 소비자에게는 항상 부드러운 최상의 텍스처를, 생산자에게는 표준화된 제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혼자 답을 만들기보다 시장과 파트너를 통해 끊임없이 답을 검증하는 팀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양봉농협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1등급 원료 수급부터 대학 연구소와의 기능성 성분 분석까지, 블루라마가 걷는 모든 행보는 객관적인 신뢰와 데이터 위에 있습니다.

벌꿀의 잠재력을 깨우는 기술 혁신을 통해, 블루라마는 프리미엄 꿀을 넘어 일상의 식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혁신적인 식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라마 대표 이수연